-
[팩플] 오픈AI 대항마 앤트로픽, 오늘 한국 상륙...아마존이 5조 투척
앤트로픽 로고와 일러스트. 사진 로이터=연합뉴스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트로픽이 17일 한국어로 인공지능(AI) 비서 서비스를 시작했다. 내로라 하는 글로벌 초거대 언어모델
-
‘AI 컴퍼니’로 거듭난 SKT…“5년 뒤 매출 25조원 목표”
유영상 SKT 대표가 26일 ‘SKT AI 사업전략 기자간담회’에서 발표하고 있다. [사진 SKT] ‘글로벌 AI 컴퍼니’로 변신을 선언한 SK텔레콤이 세부 실행 전략을 내놨다.
-
[팩플] SKT, 통신 특화 AI로 승부…‘실속있는 새우‘ 전략 통할까
유영상 SKT 대표가 26일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‘SKT AI 사업전략 기자간담회’에서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. 뉴스1 ‘글로벌 AI 컴퍼니’로 변신을 선언한 SK
-
[팩플] SKT, ‘혈맹' 조비와 국내 최초 UAM 상용화 위해 속도…내년 기체 도입
2025년엔 서울 하늘을 날아다니는 UAM(도심항공교통)을 볼 수 있을까. SK텔레콤이 ‘혈맹’ 조비에비에이션(조비)과 국내 첫 UAM 상용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건다. UAM은
-
이통3사 만난 이동관 “단말기값·요금체계 전면 재검토를”
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15일 이동통신3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 왼쪽부터 SKT 유영상 사장, 이동관 위원장, KT 김영섭 사장, LGU+ 황현식
-
[팩플] KT, AI 스타트업에 200억원 투자…초거대 AI 생태계 확장
KT가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첫 번째 투자로 ‘초거대 인공지능(AI)’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. 국내 인공지능(AI) 스타트업들에 200억원을 투자하는 것. 네이버가 AI B2B
-
SKT, 미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다국어 LLM 개발한다
지난달 2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열린 ‘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CEO 서밋’에서 참석자가 AI 사업 협력 업무협약(MOU)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. [사진 SK텔
-
[팩플] SKT, 앤트로픽에 1억불 투자해 다국어 LLM 개발…구글·네이버와 차별점은
SK텔레콤이 미국 생성 AI 스타트업 앤트로픽(Anthropic)과 손잡고 다국어 거대언어모델(LLM) 개발에 속도를 낸다. 구글, 마이크로소프트(MS)에 네이버 등 국내외 기술
-
SKT “통신업 특화 AI 플랫폼 개발” 글로벌 동맹 출범
2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‘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CEO 서밋’이 열렸다. SK텔레콤과 유럽·중동 등 전 세계 4개국 통신사 CEO 등이 온·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. [
-
“통신업도 AI로 체질개선”…SKT, ‘글로벌 통신사 AI 연합’ 출범
‘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CEO 서밋’에 참석한 각 사 대표들이 MOU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한 모습. 왼쪽부터 조나단 에이브러햄슨 도이치텔레콤 프러덕트&디지털 최고 책임자,
-
[Biz & Now] SKT,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 ‘조비’에 지분 2% 투자
SK텔레콤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(UAM)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에 1억 달러(약 1300억원)를 투자했다고 29일 공시했다. 이번 투자로 SKT는 조비 에비에이션의 약 2%
-
SKT, UAM ‘조비’에 1300억 투자 “AI 접목해 초격차 만들겠다”
SK텔레콤이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 조비 애비에이션(Joby Aviation)에 투자했다. 사진 SK텔레콤 ‘하늘을 나는 택시’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(UAM)의 시대가 가
-
SKT, AI 동맹 강화 위해 국내 스타트업과 기술협력
SKT 유영상 사장(왼쪽 일곱째)이 지난 16일 열린 ‘K-AI 얼라이언스 유나이트’에서 파트너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[사진 SKT] 인공지능(AI) 사업에 속도
-
K-AI 동맹 강화하는 SK텔레콤…“글로벌 진출 힘 모은다”
유영상 SKT 사장(왼쪽 일곱 번째)이 지난 16일(현지시간)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'K-AI 얼라이언스 유나이트' 행사를 마치고 파트너사 CEO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사
-
[팩플] “AI 덕분에 사회적 가치 더 늘었다”…AI에 속도 내는 SKT
SKT가 지난해 2조 5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9일 밝혔다. 사진 SKT SK텔레콤이 지난해 창출한 무형의 사회적 가치(social value, SV)가
-
[힘내라! 대한민국] AI 기술 활용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
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올해 SKT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성장을 도모하고,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. [사진 SK브로드밴드] SK브로드밴드가 T
-
막오른 MWC 2023, 올해 키워드는 AI·중국·망사용료
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‘AI 컴퍼니’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. [뉴스1] “그동안 MWC는 모바일 산업이 집결하는 곳이었지만 올해는 모바일을 넘어 내일의
-
최태원 "따뜻한 기술 필요"…노태문·유영상 "XR 분야 협력 강화"
최태원 SK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'모바일월드콩그레스'(MWC 2023)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(현지시각)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내 SKT 전시
-
[MWC2023] '귀여운 4K 고양이' 입력하니 15초만에 그림 뚝딱…MWC 키워드는
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'모바일월드콩그레스'(MWC 2023) 개막 첫날인 27일 오전(현지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을 찾은 관계자 및 참관객들로 붐비고
-
[MWC2023] "빅테크에 뺏긴 고객 AI로 되찾아 오겠다"…SKT의 AI 빅픽처
26일(현지시간) MWC2023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관의 외부 모습. 올해 주제인 '속도'(velocity) 현수막이 걸려있다. 권유진 기자 세계
-
[팩플] SK텔레콤·KT만 나선 MWC2023…키워드는 ‘속도’
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(GSMA) 주요 임원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(MWC) 2023과 관련해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. AFP=연합뉴스 세계 최대
-
[팩플] 알뜰폰·탈통신이 뒤흔든 이통 점유율...SKT 40% 지킬까
이동 통신시장 1위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이 40% 아래로 내려갈 조짐이다. 저렴한 요금제를 앞세운 알뜰폰의 가입자·사물인터넷 회선 등 점유율이 늘었기 때문. 통신 3사가 이전처
-
CES 간 SKT 유영상 대표, AI 기업들과 협력 체계 구축
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·가전 전시회 ‘CES2023’에서 글로벌 AI(인공지능) 기업들을 연이어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. 올해 신
-
[CES 2023] AI 반도체 탑재한 UAM, 대체유 빙수…SK의 넷제로 비전
CES 2023 SK 부스. 사피온의 AI 반도체를 장착한 SKT의 도심항공교통(UAM) 등 넷제로 기술 및 제품 40종을 전시했다. [SK] 인공지능(AI) 반도체가 탑재된 도